코엑스에서 좀 놀다 왔습니다. by 아피세이아

어째 매년 명절때마다 차례를 지내고는 친구인 아리엘과 에로밀과 함께 코엑스의 보드게임방에서 노는 것이 일상처럼 되었습니다. 이제는 보드게임방에 갈때마다 직원분들도 또 오셨네요 라고하는 수준...

아무튼 감기도 많이 호전된데다가(이제 약간의 가래와 콧물만이 남았습니다.)이래저래 코엑스로 향하는데 길이 많이 밀리더군요. 벌써들 귀경하시는건지 원.. 이래저래 코엑스에 도착해서 입구에 있는 KFC에서 간단히 점심을 해결하고는(드링크 셀프라서 참 마음에 듭니다. 음료수 무한 리필이니)반디엔 루니스에 들러서 30여분 정도 책들을 뒤적이다가 보드게임방으로 이동.

우노 등을 즐기고는 마지막으로 가볍게 해적술통에 돌입!
칼날이 두개가 남도록 튀어나가지 않는 해적의 근성!!

뭐 결국 운이 없던 에로미르가 걸리고 말았습니다.(3판 연속) 그렇게 보드게임방 을 떠나서 간단히 저녁 비슷한 것을 먹고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행이 집에오는 길을 그다지 밀리지 않더라고요.

덧글

  • 얼음거울 2009/10/03 20:00 # 답글

    저게 정확한 명칭이 해적술통이었군요 <<
    통아저씨라고 불렀었는데말이죠 ㄷㄷ
    10 년전만해도 애들끼리 모이면 100 원 내기로 자주했었죠 ~
  • 로쉽 2009/10/03 20:57 # 답글

    칼이 두개 남을때까지 안터지다니 정말 신기하군요 ㅋㅋ
  • 세오린 2009/10/03 21:30 # 답글

    웃.. 멋진 근성의 해적일군요 ㅋㅋ
  • 악몽의현 2009/10/03 22:13 # 답글

    어디까지 갈 겁니까?! 해적씨! 그런데 저기서 하나 꽂았는데 안 튀어나온다면..... 운명?!
  • 아피세이아 2009/10/03 22:39 #

    결국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마지막 하나에서 튀어날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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