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애니 감상 - 하늘의 소리 by 아피세이아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전쟁의 도화선. 하지만 하극상아닌 하극상에 의해서 그 전쟁의 도화선은 잠시 멈춰지게 되었습니다.
총상을 당한 아이샤와, 노엘의 과거가 밝혀지고, 아이샤는 노엘을 용서합니다. 그런 와중에 노엘은 정전 나팔소리를 듣게되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가, 다른 사람들은 긴가민가... 마침 구속했던 대령도 탈출한 상황이라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었지만, 전쟁을 막기 위해서 성채의 소녀들은 행동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타케미카즈치 첫 기동!
역시나 굉장한 기동력을 보여주는군요. 역시 일전에 과거회상에서 잠깐 모습을 보여준 다족보행형 전차가 타케미카즈치였습니다.
이동하는 타케미카즈치를 쫒으려는 대령의 부대를 마을 주민들이 막아서게 되고, 대령은 할 수 없이 우회하게 됩니다.

양국의 군대가 진을 치고 있는 노맨즈랜드로 달려가는 타케미카즈치. 그런 와중에 불꽃소녀들의 이야기의 또다른 일면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헬베티아에 전해내려오는 불꽅소녀 전설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의 그것은, 세게를 멸망시키려 내려온 천사를 성채의 소녀들이 도와주게 되고, 천사는 댓가로 금 뿔나팔을 건네준다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마을 주민들은 자신들을 멸하려는 천사와 소녀들에게 불꽃을 내던지고, 그 불꽃으로 천사와 소녀들은 스러져가지만, 마지막에 하늘에 울려퍼지는 금나팔의 소리로 사람들은 구원받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레이션 도중에 나오는 영상의 내용과 일치하는 내용이더군요.
전쟁이 시작되려는 한가운데에서 카나타는 정전나팔을 붑니다만, 이미 전쟁을 막기에는 늦은듯 싶었습니다. 허나 그 와중에 카나타는 다시금 나팔을 붑니다. 하늘 높이 울려퍼지는 'Amazing Grace'. 이 나팔소리에 모두는 순간 움직임을 멈추고 나팔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리고 시기적절히 등장하신 리오. 역시나 공주님 이었습니다.
헬베티아 공국과 로마 제국의 평화조약의 체결을 공표하며 전쟁을 막아내는데 성공합니다.
그렇게 다시금 리오는 제1121소대로 복귀하게 되고, 성채의 소녀들은 평화로운 군생활을 보내게 되네요.

이렇게 하늘의 소리는 끝을 고하게 되었지만, 정작 대량으로 뿌려진 떡밥들 중에 제대로 회수된건 몇개 없군요. 결국 천사의 정체라던가 이런건 그냥 나몰랄 하고 넘어가버린 아쉬운 이야기가 되버렸습니다.

2기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참 아쉽게 끝났네요.

덧글

  • 콜드 2010/03/24 21:34 # 답글

    역시 리오 왕녀님이셨군[...]
  • 에스테 2010/03/24 23:27 #

    리오는 왕녀님이였고, 카나타는 전쟁을 음악하나로 막을수 있는 불꽃소녀단의 최고봉이였음 ㅋㅋㅋㅋ 그냥 다들 최강이였음 ㅋㅋ
  • 아이스맨 2010/03/24 23:34 # 답글

    막판은 마크로스......(틀려!)
  • 소울오브로드 2010/03/24 23:40 #

    아 그거군요 '전쟁따윈 시시해! 모두 내 나팔소리를 들어!!!!'
  • 미리내 2010/03/25 00:25 # 답글

    음? 타케미카즈치는 크디큰 MP3 아니었나요 =ㅂ=?
  • 데스블로우 2010/03/27 21:54 # 삭제 답글

    역시 나팔 하나로 세계정복.........
  • 아아... 2010/04/10 08:30 # 삭제 답글

    구시대의 유물이라더니 내구력이 우주선 수준이던 타케미카즈치.
    헬베티아군의 세이블탄을 수십발 맞아도 쓰러지지않아.
  • Amanchu 2010/05/06 23:44 # 삭제

    저 시대에서는 지금 우리가살고있는세계의 근미래쯤되는것이 구시대예요
  • konakona 2010/05/12 07:33 # 삭제 답글

    이거 보고 우리나라도 구시대 병기 하나쯤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 나팔이쵝오 2010/05/21 21:18 # 삭제 답글

    으음.. 천사의정체가 매우궁금.. 생체병기인가그냥??
    ..난또천사가 살아나길기대한...ㅋㅋ
    뭐... 과거씬부분에서 재밌긴했지만서도....
    뭔가아쉬움이남는...
  • 으음 2010/07/03 11:21 # 삭제 답글

    짧은 분량에 구겨넣으려 해서 그런지 보고나서는 엉성함이 너무 크게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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