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갈게 제 10화 - 캐티아 쉽의 위기 by 아피세이아

이번 놀러갈게의 이야기는 아마도 1쿨짜리 애니로서 마지막으로 다룰 내용인 캐티아쉽의 위기편입니다. 초반부의 최대 위기이자, 12화 완결 예정이니 이걸로 남은 화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를 지을 것 같네요.
어느새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마나미는 아오이를 닥달해서 키오와 기정사실을 만들어 버리라고 하는군요. 후후후...

그러는 동안 캐티아에서도 지구의 크리스마스에 맞추어서 산타클로스 작전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선물은 물론 원작에서도 나오는 궤도 엘리베이터겠지요. 허나 10화 시작부분에 나오는 도기슈아의 인공위성들을 날리는 공격이 캐티아 쉽까지 도달했습니다. 분명 캐티아 쉽은 원작에서는 목성 궤도쯤에 있다고 했엇는데 엄청난 속도군요.

물론 무사히 격추는 시켰지만, 그들이 모르는 계획이 있었던 겁니다.
오랜만에 등장한 야키니쿠!
엘리스와 완전히 똑같은 반응입니다.
덤으로 설명되는 캐이아의 방울목걸이. 앨리스 같은 직급이 낮은 애들을 단순한 통신기 같은 겁니다만, 고급사관(선의 듀렌, 부함장 메르윈, 함장 쿠네 등)의 목걸이는 말 그대로 별걸 다 할 수 있지요.(심지어는 유전자 조작도 가능) 근데 뜬금없이 이걸 보여주며 설명해주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이후에 일어나는 일 때문이지요.

쿠네와 키오들이 집안에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아오이와 마나미는 만나서 대화중. 마나미는 서두르지 않으면 자기처럼 후회한다는걸 아오이에게 알려주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리고 거의 동시에 키오네 집(캐티아 임시대사관)과 캐티아 쉽이 도기슈아의 어시스트로이드들에게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 캐티아쉽은 부적을 활용한 일종의 도술(젠스는 비과학적이라고 까대더니만 결국 써먹네요)때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초차원으로 격리된 브릿지를 제외한 캐티아쉽 전체를 장악당하게 됩니다.
동시에 쿠네 함장도 공격을 당하면서 쓰러지게 되지요. 나노머신에 의한 것이라 함부로 치료도 할 수없는 상황. 쿠네는 마지막 의식을 잃기 전에 키오에게 자신의 방울목걸이를 건네줍니다.

한편 일반 어시스트로이드들은 센서 오류로 싸우지 못하는 반면, 커스텀 타입인 사다 양은 안경형의 광학센서로 가볍게 적들을 무력화 시킵니다.

이후 메르윈의 통신으로 사태를 알게 된 키오들. 앞으로 2주 후에 캐티아 쉽이 지구와 충돌을 한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이후 키오와 엘리스, 아오이와 마나미들의 활약이 펼쳐지면서 끝을 맞이하겟네요. 원작이 게속 진행중인지라, 애니로서는 이정도 선에서 끝내는게 제일 나아보이는군요.

덧글

  • 미소라면。 2010/09/14 00:26 # 답글

    주인공들을 응원해야 하지만
    이누누님도 좋아하는지라...
  • 에스테 2010/09/14 01:06 # 답글

    밸리에서 볼때 첫번째 짤이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마술회로 사진 같이 보였어요. 다..달빠는 아니라구요?
  • 콜드 2010/09/14 03:06 # 답글

    궤도엘리베이터 선물로 끝을 맞이하겠군
  • 2010/09/14 03:2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만슈타인 2010/09/14 11:10 # 답글

    헐 맨 처음 꺼 궤도 엘리베이터 ?? ㄷㄷ 우주 레일건인 줄 알았는데==;;;
  • 아피세이아 2010/09/14 23:38 #

    처음건 그냥 레일건 비슷한 겁니다.
  • 만슈타인 2010/09/14 23:43 #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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