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유실물 제10화 - 한가함과 옹이구멍 그리고... by 아피세이아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바보도 신사네 집을 점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A파트를 장식하는 것은 원작에서도 번외편으로 잠깐씩 다뤘던 이야기들입니다. 대부분 토모키의 신사력이 한몫 하지요.

내용이 길어진 관계로 접어둡니다.


그나저나 날개가 달린 녀석들은 헤어스타일도 양갈래로군요.
이카로스는 점점 자신도 모르는 감정에 휘둘리는군요. 그것이 바로 사랑이란다.
님프는 에이시로에게 다이브 게임용 기기를 빌려줍니다. 마음대로 조사를 하라고 말이지요.
아스트라이아는 회장님 집에 놀러다니면서 밥도 얻어먹고 합니다. 우선 위 포커의 패는 3과 8의 투페어~
하지만 회장님은 스트레이트 플러쉬!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쉬를 제외하고는 최강의 패지요.

즐거운 시간도 한때. 회장님이 건넨 자신이 머무를 곳을 이미 알고 있잖느냐는 말에 아스트라이아는 결국 토모키네 집에 눌러붙게 됩니다. 하지만 대인배 토모키는 말썽만 피우지 말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어지는 토모키 신사 스페셜! 반년간 소라미 마을 전체에 잠망경을 설치하여 엿보기 시스템을 구축하다니. 실로 인간의 영역을 아득히 능가한 변태신사입니다. 참고로 이론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중간중간에 렌즈를 첨부하지 않으면 시력이 2.0이라고 해도 저리 자세히는 안 보일겁니다.

물론 위의 시스템을 소하라에게 들키게 되지만, 의외로 소하라는 화를 내지 않고 이카로스를 어찌 생각하냐고 묻습니다. 날개가 달려있어서 야한 짓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였지만, 이미 육도를 터득한 토모키는 아스트라이아와 님프에게도 야한 짓을 벌이는 상황. 허나 이카로스만은 예외! 그것은 바로 토모키의 첫사랑 & 진히로인의 파워 때문이었으니... 그나저나 변새 시스템을 만든 것에 관해서는 결국 벌이 가해지는데,
착한 어린이는 절때 따라하지 마세요. 토모키니까 멀쩡하지 실제로는 실명합니다.

분노한 토모키의 노툴반격에 소하라, 아스트라이아, 님프는 리타이어!
무슨 일인가 싶어서 바라보는 이카로스에게는
토모키의 이런 모습이!

가뜩이나 요새들어서 토모키를 향한 자신의 알 수 없는 감정에 고민하는 이카로스에게는 그야말로 크리티컬 작렬! 그나저나 저 귀장식 같은거에서 김이 뿜어져 나오는 구조였군요.
오버히트하는 동력로를 가라앉히기 위해서 이카로스는 토모키의 메모리를 삭제해 버립니다. 허나 그런다고 사라질리가 없... 겠죠?

엔딩에는 자신의 엿보기 시ㅡ템을 만들기 위한 토모키의 노력과 그 결과물들. 그리고 장렬한 최루를 그리고 있습니다.
엔딩이 끝나고 나서는 다시금 등장한 카오스! 게다가 지난 번과는 달리 쭉죽빵빵한 나이스 바디가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얀데레도가 확 올라버려서 큰일이군요.



카오스의 재림으로 인한 처절한 결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늘의 유실물 아포칼립스 편은 끝나지 않은 것이지요. 근데 이렇게 TV판에서 카오스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보면, 극장판 하늘이 유실물은 히요리 스토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덧글

  • 콜드 2010/12/05 08:03 # 답글

    저것이 바로 재능의 낭비

    그런데 스트레이트 플러시보다 포커(같은 거 4장)보다 쎄나요?
  • - 2010/12/05 12:05 # 삭제

    포커 다음이 스트레이트 플러쉬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스트레이트가 마운틴일 경우가 로얄 스트레이트 플러쉬죠..
  • 아피세이아 2010/12/05 14:59 #

    로열 스트레이트 플러시>스트레이트 플러시>포카드 순입니다.
  • IKAros 2010/12/05 10:52 # 삭제 답글

    일본포털가서 일어로 하늘의 유실물 3기 쳐보니까 니코니코동화에서 3기결정됐다고 뜨긴뜨던데.. 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용~ㅠㅠ
  • Nine One 2010/12/05 12:03 # 답글

    대체 저 설비를 설치할 동안 시 당국은 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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