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철야하고 문제 하나 보내려고 날밤까는 사이코는 무서운놈. 참고로 일본의 문자는 메일이라고해서 우리나라의 문자와는 좀 다르다는걸 아실겁니다. 근데 그 최대 제한이라는 5천자를 넘겻다니 아주 그냥 소설을 쓰네요.
그렇게 시작된 둘의 문자질은 점 점 더 깊어지겠지요...
NEXT에서의 연재 최종결과는 3위. 결국 니즈마 에이지는 커녕 다른 한명에게도 밀려버렸습니다. 완도를 버리고서는 자크에서는 성공 하기가 힘들군요.
결국 둘은 왕도를 걷기로 결심합니다.
가수록 재미있어지는 바쿠만. 아쉽게도 다음주는 휴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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