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제10화 - 아카츠바키 by 아피세이아

아무리 그래도 와사비(고추냉이)를 한입에 다 먹다니 샤르도 못말리는 아이입니다. 생와사비를 직접 갈아서 먹는게 가장 맛이 좋다고 하며, 시중에 판매되는 연와사비나 분말의 경우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 있습니다.
한편 아무래도 정좌가 힘든 세실리아. 허나 이치카의 옆자리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요. 본래 IS학원에는 외국에서 온 학생들도 많은 관계로 테이블에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할 수도 있지요. 허나 여자아이에게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네.

내용이 길어지는 지라 접어두겠습니다.


결국 고생하는 세실리아를 보다 못한 이치카가 먹여주겠다고 합니다.
허나 이것을 본 다른 여학생들은 난리가 나지요. 물론 시끄러워지니까 치후유가 등장하여 사태수습. 동생에게 귀찮으니까 일을 벌이지 말라고 합니다.
결국 한입밖에 먹여주질 못해서 화가 난 세실리아에게 이따가 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는 이치카. 물론 오해하는 세실리아...

승부 속옷을 챙겨입고, 온갓 방해를 뚫고 겨우 이치카의 방에 도착했으나, 이미 다른 히로인들이 몰려와서 엿듣고 있습니다. 방안에서 흘러나오는 수상쩍은 목소리에
결국 문짝이 넘어가고... 실상은 열심히 맛사지를 해주고 있던 이치카.
너무 솔직한 라우라도 문제예요.

뭐 이러쿵 저러쿵 결국 본래 목적대로 세실리아에게 안마를 해주는 이치카. 너무 기분이 좋아서 세실리아는 잠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치후유의 성희롱 타임! 적당하게 마실걸 사오라면서 이치카를 쫒아내고는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 들이키며 히로인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저녀석은 요리도 가사도 제법 할 줄 알고, 맛사지도 잘하지. 사귀는 여자는 분명히 득이다. 어때 가지고 싶냐?"
"""""주시는 겁니까!?"""""
"주겠냐, 바보들."
흐에....

이게 이번 편의 최고 포인트!!

즉 가지고 싶으면 빼앗을 각오로 자신을 갈고 닦으라고 합니다. 역시 최종보스 시누이 포지션의 치후유 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여관 마당에 박혀있는 수상한 토끼귀와 팻말... 호키는 애써 무시하고 떠나가지만, 이치카는 할 수 없이 귀를 뽑아듭니다. 허나 예상과는 달리 귀 밑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대신 하늘에서 거대 당근이 날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튀어나온 것은, IS 최고의 키 펄슨인 시노노노 타바네!
그녀는 마치 폭풍처럼 등장하고 사라졌습니다.
그 폭풍이 바로 시노노노 타바네라는 말에 넋이 반쯤 나간 세실리아. 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원작과는 달리 전용지 소지자들만 모여서(1학년에 이치카와 히로인들 빼고 한명인가 더 전용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임해학교에는 결석.(참고로 1학년의 전용기 소지자는 5권에 등장하는 학생회장의 여동생))테스트 기동을 하려는데, 전용기가 없는 호키가 와 있는 것에 대해서 리잉 의문을 표합니다. 그 순간 저 멀리서 들려오는 목소리와 달려오는 인영.
일단 여동생은 성희롱을 하는 언니를 때리고 봅니다.

아무튼 그 정체는 바로 IS의 개발자이자 인류 최고의 전재라는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
여기에 호키의 전용기로 준비해온 제4세대형 IS인 아카츠바키입니다.

각 국가에서 죽어라 3세대기의 개발에 매달리고 있고, 이제야 시험기가 나올 정도(현재까지 알려진 바로 제3세댜ㅐ 시험기를 롤 아웃 한 나라는 영국(블루티어즈), 중국(시엔롱), 독일(슈베르체어 레겐), 러시아(미스테리어스 레이디(학생회장 전용기), 미국 & 이스라엘(실버리오 가스펠) 정도입니다.

뱌쿠시키의 경우는 일본에서 개발중이었으나, 기동되지 않는 결함기로 폐기된 것을 타바네가 개조하여 4세대 시허험기로 삼은 것이라 실상은 무소속에 가깝지요. 허나 일단 일본 정부의 지원이라는 것을 보면 소속 자체는 일본인듯...
그런 와중에 한 세대나 앞서버린 제4세대형 IS라니 개사기도 이런 사기가 없습니다. 원작에서는 가족이라는 이유마느로 호키가 전용기를 받는건 치사해! 라는 말에 타바네가 유사이래 세계가 평등했던 적은 한번도 없어! 라며 데굴멍을 시키는데 애니에서는 그냥 생략. 아쉬운 부분입니다.
엄청난 스피드로 순식간에 피팅과 퍼스널 라이즈를 종료!(원작에서는 3분만에 끝났습니다.) 그리고 보여주는 아카츠바키의 성능. 이그니션 부스터를 씹어먹는 듯한 가속력과
주력무장인 아마츠키와 카레와레 역시 막강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근접전을 기본으로 한 만능형 타입이지요.
즐거워 하는 타바네를 보면서 무언가 깊게 생각하는 치후유. 그녀는 역시 무언가를 알고 있는 눈치입니다.
그런 와중에 곧바로 긴급사태가 발생. 하와이에서 기동 실험중이던 미국 & 이스라엘 합작의 군용 IS 실버리오 가스펠이 폭주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웃기는게 분명 군사적인 목적으로는 사용이 금지된 IS를 군사용으로 개발했다는 부분인데 아무도 딴지를 안거네요? 아 물론 라우라도 군인인지라 명목상 스포츠 용이라는 IS가 실은 군사용으로 마구 굴려지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스포츠는 개뿔이, 그냥 군사용 무기야! 협정이고 나발이고 쓰면 장땡일 뿐이다!

아무튼 통칭 복음인 녀석은 현재에도 초음속으로 계속 비행중이며, 마침 요 앞 2km를 50분 후에 지나가니까 우리가 요격한다! 는 작전이 실행됩니다. 게다가 담당은 일격필살기(영락백야)를 가진 이치카가 맡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작전 지역까지의 이동인데, 세실리아의 블루 티어즈에 초고속 장비인 스트라이크 건너를 셋팅하여 작전에 임하려고 합니다만, 여기에서 다시금 타바네의 등장! 그리고 아카츠바키가 활약할 때라고 합니다. 게다가 블루티어즈이 초고속 장비를 세팅하는 것보다 아카츠바키의 최고속도가 더 빠르다네요.

아카츠바키의 대기 모드.
그리고 제4세대 기술인 전개장갑입니다. 원작서는 앞부분에서 모두 설명을 하는 것이지만, 애니에서는 뒷부분에 설명이 들어갑니다.
뱌쿠시키의 유키히라 니가타에도 사용된 기술! 아카츠바키의 초고속 모드 조정에는 7분 정도면 ok라는 말에 작전은 호키와 이치카의 듀엣 구성으로 진행이 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쯤에서 나오는 과거회상. 10년전 처음으로 IS가 발표되었을 당시에, 아무도 Is의 성능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이에 밪친 타바네가 벌인 통칭 백기사 사건입니다.
일본이 사정권에 들어가는 세계 각국의 미사일이 싸그리 해킹되어 갑자기 2341발의 미사일이 일본을 향해 날아오게 되었는데(아마도 핵미사일로 추정), 이를 당시 제1세대 완성기(후에 백기사로 불리우는 기체)를 조종하는 치후유가 모조리 격추시키고, 이 성능에 겁먹은 각 국가에서 최신 전투기 항모 등등을 파견해서 백기사를 포획하거나 최후의 경우 파괴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결과는...

얼굴이 안보이는 이유는 1세대형 IS의 초기 바이저 형태가 저런 식입니다.

미사일 2341발, 전투기 207기, 항모 5척, 순양함 7척, 지원용 군사위성 8기를 완전히 무력화시키고 스텔스 모드에 들어간 뒤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추적당하지 않은 채(레이다, 황학센서 모두에도 탐지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유히 사라집니다. 더욱 경악할만 한 점은 당시의 전투에서 사망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는 점이지요. 그 경악할만한 성능에 각 국가에서 난리가 난 사건이 백기사 사건이 되겠습니다. 애니에서는 대충 미사일만 격추시켰다고 나옵니다만...

이것으로 난 공기화가 되지 않아!



덤으로 아카츠바키가 붉은 이유를 간단하게 생각해보자면 뉴건담과 사자비의 관계라고 할까요... 백색의 뱌쿠시키와 대조를 이루며 한짝이 되는 붉은색의 아카츠바키라는 점이 말입니다. 뭐 작가가 실제로 뉴건담과 사자비를 떠올렸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런 느낌입니다.
엔딩에서의 런닝 순서는 이것으로 확정입니다. 공략한 순서대로 달리며, 최종화에도 이 포지션으로 달리겠죠.

덧글

  • 코토네 2011/03/11 23:30 # 답글

    저 이상 캐릭터가 추가될 일은 없겠군요. 다행...(응?)
  • 아피세이아 2011/03/11 23:37 #

    애니는 1쿨이라 추가 안되지만, 원작에선 적어도 2명이상 더 추가됩니다.
  • 츳크미 2011/03/12 01:23 # 답글

    백기사의 해드부분을 보면...가이버에서 나오는 아폴론인가?

    그 녀석의 투구랑 비슷하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주겠냐?" 부분을 좀 더 재미나게 나왔으면 하는데요..
  • 행인 2011/03/12 01:29 # 답글

    역시 원작을 읽으니 자막따윈 없이 볼수 있어 편하군요 -ㅁ-

    전문용어나 어려운 한자 같은건 들어도 모르지 말입니다. =ㅁ=
  • 콜드 2011/03/12 01:50 # 답글

    으잌? 샤를이 밀려났네 ㅋㅋㅋㅋ
  • Nine One 2011/03/12 09:18 # 답글

    지금까지 우주 개발용으로 IS를 쓴다는 목적은 어느덧 사라지고 그 유명한 백기사 사건을 언급한 것이 이번화의 터닝포인트였죠,

    근대 말입니다. IS가 그런 물건이라면 누군가 IS를 탑승적합자만이 아닌 딴 사람도 탈 수 있는 슈트를 만들 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마크로스 F의 EX기어같은 물건 말입니다. VF-25가 그냥 조종하면 인간이 기체의 반응을 못 따라 가는 바람에 조종기 겸 사출좌석을 겸한 EX기어를 입고 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 아피세이아 2011/03/16 08:57 #

    IS코어때문에 그런건 무리죠
  • 하렘벨 2011/03/15 21:19 # 삭제 답글

    이번화에는 전원이 발 맞춰 달렸지요 -ㅂ-
  • Niveus 2011/03/17 20:44 # 답글

    뭐 원작 자체가 구멍 숭숭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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