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 3일차 오다이바 & 아키하바라편 by 아피세이아

이날은 아침 7시에 대한민국 vs 러시아의 축구경기가 있어서 호텔서 일찍 일어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뭐 경기는 아시다시피 1:! 무승부.

경기를 관람하고는 다시 신주쿠 시내로~~

3일차에는 오전에 비가오더군요. 여전히 유우는 일때문에 중간에 아키바로 빠지고 저랑 아리엘은 심바시역에서 내려 오다이바로 향했습니다. 야마노테센 심바시 역에서 내려 유리카코메로 갈아타면 ㅗ다이바로 갈 수 있습니다. 물론 아리아케 빅사이트로도 갈 수 있지요.

5분정도 걷자 저 멀리 보이는 1:1 스케일의 건담!
그야말로 건프라의 끝판왕이라고 봐야 할까요.

비가 오는 와중에도 저희말고도 몇몇 관광객들이 있더군요.
아쉽게도 붉고 뿔달린 통상 3배의 그분의 기체는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건담을 보고는 다시 아키하바라로~ 참고로 저긴 후지TV 본사입니다.
오다이바에서 심바시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타고간 무인 열차인 유리카모메 제일 앞좌석에서 찍은 광경입니다.

무인 열차라서 제일 앞자리에 타면 마치 직접 열차를 운전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더군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키바에서 유우와 합류. 잠깐 여기저기를 돌다가 들른 애니메이트. 이미 한참 지났지만, 여전히 노조미 생일을 축하해주고 있더군요.

전날 열심히 돌아다닌 덕에 이번엔 일찍 신주쿠로 이동.
호텔로 오는 길레 케이오 프라자 호텔 앞에서 보게 된 롤스로이스입니다. 설마 롤스로이스를 직접 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호텔에 도착해서는 전날의 피로도가 합쳐진 탓인지 점심은 간단하게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
저녁까지 뒹굴거리며 쉬다가 오늘의 목적지인 가부키쵸로 향했습니다.
역시나 가부키쵸라고 할까요. 여기 저기 보이는 풍속업소들과 삐끼들이 맞이해주더군요. 허나 목적ㅇ는 거기가 아니랑께~~

드디어 도착한 목적지는 타코야키로 유명한 긴다코라는 가게입니다.
역시 본토 타코얔는 국내서 먹는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안에 들어가있는 문어도 큼직한게 씹는 맛이 좋더군요. 물론 뜨거우니 조심.

신주쿠 돈키호테에 잠간 들러서 돌아오는 길에 타코야키 16개짜리를 사들고는 저녁은 다시금 신주쿠 돈친칸에서 해결. 멋도모르고 뜨거운 돈지루를 먹다가 입천장을 홀랑 데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멀쩡해졌네요.

호텔에 돌아와서는 쉬면서 사온 타코야키를 해치우고는 챠이카 본방사수를 하고는 꿈나라로~~

드디어 마지막날 아키하바라편(어이...)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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