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1일차 - 하네다에서 시부야로... by 아피세이아

이번 일본 여행은 평소처럼 인천공항에서 나리타가 아닌 김포에서 하네다 로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당연히 나리타보다 하네다가 가깝습니다. 요금은 조금 더 비싼 수준이지만 말이지요.
하네다 공항에서 반겨주는 YOU & TOKYO 마크입니다. 제법 유명하다는군요.
도쿄 시내로 이동할때는 게이큐선과 도쿄 모노레일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노레일을 이용했는데, 종점인 하마마츠쵸에서 야마노테선으로 환승이 가능합니다.

하마마츠쵸에서 야마노테선으로 갈아타고 가장 먼저 들른곳은 바로 시부야가 되겠습니다. 아쉽게도 시부린은 없더군요 ~_~)
시부야에 들른 이유는 바로 이곳. 애플 스토어에 들르기 위해서입니다.

아는 동생녀석이 아이패드 에어2를 사다 달라고 해서 들렀지요. 친구인 아리엘과 유우 녀석은 진성 앱등이라 즐거워 하더군요. 덤으로 에어2를 직접 만저보니 제법 괜찮았네요.

사실 아미레 32기가 모델을 구입할까 했었지만, 이건 여러 사정으로 결국 나가리가 된 슬픈 역사가(는 차후에 포스팅...)

아무튼 에어2를 무사히 구입 후에, 느즈막한 점심을 먹으러 다시 시부야 역으로 향했습니다.
유명한 충견 하치공의 동상입니다.
그리고 찾아가게 된 것은, 맛집이라는 모토무라 규카츠 입니다. 돼지고기를 쓰는 돈까스가 아닌 쇠고기를 이용하는 규카츠 라더군요.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지 알림간판에 한글도 있습니다. 어색한 한글이 일본답더군요.
무려 1시간이나 줄을 서서 들어가 맛을 본 규카츠는, 솔직하게 실망이었습니다. 기름에 60초만 튀겨서 속이 빨간 미디움 레어같은 상태인데, 1시간이나 기다려 먹은 것치고는 별로네요. 차라리 신주쿠에서 자주 들르던 돈카츠 전문점인 돈친칸이 훨씬 나았습니다. 속은 기분이더군요. 칫...

신주쿠로 와서 일본 여행을 할대마다 애용하는 워싱턴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쉬엇다가 나오니 날이 벌써 어두워졌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해가 짧았습니다.

이래 저래 실망스러운 점심이었네요. 저녁을 뭘먹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의 임펙트였습니다.
그래도 저녁은 매번 가는 신주쿠의 토오미야(十味や)에서 차슈라멘을 먹었습니다. 사진은 친구 아리엘이 시킨 쇼유라멘이고, 저는 새로 나왔다는 시로미소로 시켰었지요.

신주쿠역 근처에 있는 차슈라멘으로 제법 유명한 가게입니다. 매번 신주쿠에 갈때마다 들르는 가게인데, 의외로 이름을 기억하고 있지 않는 가게입니다. 왜지... 맛있는데...

덤으로 저녁때또 빠칭코에 들렀는데, 여잔히 빅엿만 먹었습니다. 어렵군요.

덤2 - 저녁을 먹기 전에 도쿄도청 근처의 쥬니소 쿠마노 신사라는 데에 들러서 오미쿠지를 뽑아 봤습니다. 세놈 다 애매한 운세만 뽑았네요.(제가 말길, 아리엘과 유우가 길)

덧글

  • 쿠로코아 2015/01/18 10:47 # 답글

    시부야라... 시간이 촉박해서 안가본 곳이네요. 다음에는 꼭!
  • 꽃꽂이1단 2015/01/18 20:51 # 답글

    이번에 저도 이 가게에 들러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코토네 2015/01/19 00:15 # 답글

    시부야라고 하면 충견 하치공이지요. 실물을 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크더군요. 그리고 규카츠 정보 감사합니다.
  • 콜드 2015/01/19 21:13 # 답글

    라멘에서 위꼴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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