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판을 한다고 해서 주문을 했던건데, 정작 전 MG 하이뉴 버카가 없네요. ~_~;;
그야말로 주객이 전도된 상황!!!!
사실 지난 여름에 후쿠오카에 갔을 때, 만다라케에서 MG하이뉴 를 구입할까 했었지만, 없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뭐 조만간에 하이쥬 버카를 주문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데칼을 보니까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조립은 그렇다 쳐도 데칼은 어느세월에 붙인다니...
PS - MG하이뉴 버카를 사게 된다면, 제 첫 건프라가 됩니다. 꼬꼬마때 조립하던 짭을 제외하고 정식 반다이 제품으로는 처음입니다. @_@;
덧글
핀판넬하고 방패 데칼 붙이실때 정신이 안드로메다를 무한 왕복하실 겁니다.
건투를 빕니다..... 전 방패 공팡이 무늬 찢어먹어서 일반데칼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도대체 저걸 왜 산걸까... 물론 본체가 있긴 하지만?)
저도 마찬가지로 본체가 없습니다 ㅋㅋ
언젠가 사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