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건드리는 건프라는... by 아피세이아

RG윙제로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MG를 건드렸다가는 피를 볼거 같아서 연습겸 해서 고른 녀석인데, RG라고 해도 부품수 압박이 제법이네요. SD부터 건드릴걸 그랬나...

덤으로 저 니퍼 세트는 인터넷으로 살까 했다가, 동네 철물점에 있겠지 하고 돌아다니다가(죄다 두꺼운 니퍼만 있고, 저런 정밀 니퍼는 없더군요.) 결국엔 집더하기에서 세트를 팔길래 집어왔습니다. 비슷한 구성이 고달샵에선 17000원 가량인데, 집더하기에선 12000원이길래 여러 의미로 개이득!

메이커도 미네시마에 반남코리아 정식 수입제품입니다.

뭐 그래서 틈나는대로 건조를 시작해봐야겠네요. 얼추 건프라질에 익숙해지면 MG 하이뉴에 도전을 해봐야겠죠.

정말로 초등학생때 이후로 처음으로 건드려보는 프라모델이 되네요.

덧글

  • 루루카 2016/11/14 01:21 # 답글

    최종 트리는 지난번 HWS의 본체겠죠? ^_^`a;;;
    그런데... RG면, MG와 또 다른 스타일의 난이도 일텐데... 즐거운 조립 되시길~
  • 아피세이아 2016/11/14 01:27 #

    일단 최종트리는 MG 하이뉴 & HWS입니다. 그나저나 RG임에도 정신이 아득해지네요. 역시 SD부터 건드릴걸...
  • ombilic 2016/11/14 01:55 # 답글

    MG 보다 난이도가 낮은건 HG 아니었나요?!
  • 아피세이아 2016/11/14 01:57 #

    HG를 할까 하다가 RG를 골랐는데, 왠지 잘못된 선택같습니다.
  • 이지리트 2016/11/14 02:59 # 답글

    아니 시작부터 RG라니......가시밭길을 산책하러 가시는군요.
    MG급 분할과 정밀도에 HG보다 더 작은 부품크기의 압박이 올겁니다.
    잃어버리면 찾기 힘드니 조심해야합니다.
  • 더스크 2016/11/14 09:21 # 답글

    가볍게 시작하실거였으면 hg를 가셨어야...
  • 몬토 2016/11/14 10:59 # 답글

    RG윙제가 잘만들어졌으면서도 묘하게 오류가 많은 작품이라서... 일단 만들고 나면 간지하나는 폭발합니다.
    하지만 헤드부분의 설계미스와 함께 관절이 잘 빠지는 어깨등이 역시 큰일이네요...
    hg용 스텐드를 하나 사셔서 벙커버스터 포즈를 취하면 일단 제값은 할겁니다.
  • 포스21 2016/11/14 14:19 # 답글

    rg는 작고 세부적인 부품분할 때문에 난이도가 좀 있습니다. Re100 이나 무등급1.100 이 좋은데... 뭐 그래도 상당히 만드는 재미가 있는 편이죠.
  • 갈색곰씨 2016/11/14 17:13 # 답글

    ...미리 스트레스 받으실 것에 대해 삼가 명복을...;;;
    프로모션은 좋지만, 아마도 두번다시 RG는 안 보신다고 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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